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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파니의 섬 스튜디오 촬영/리폼장인 부부

by 행복한피자 2023.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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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니의 섬

  • 가는 방법 : 파니의 섬에 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파니엘이라는 npc와 마주쳐야 합니다. 안내소를 짓고난 후에 파니엘이 마을에 돌아다니는 걸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에게 말을 걸면 됩니다. 그 후부터는 마을 비행장을 이용하여 파니의 섬으로 갈 수 있습니다.
  • 가는 비용 : 무료입니다. 마일티켓을 쓰거나 벨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 광장 생성 조건 : 파니의 섬에 한번 이상 방문 했어야 하며, 스튜디오에서 주민들과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마을 평판 3성을 달성하여 K.K를 초대한 후여야 합니다. 이 조건들을 만족한다면 파니엘에게서 편지 한 장 날아옵니다. 그 후 파니의 섬으로 가보면 스튜디오 오른쪽에 광장으로 가는 길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최초의 파니의 섬에서는 스튜디오 촬영만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를 원하는 데로 꾸미고 원하는 주민들과 함께 촬영을 하시면 됩니다. 카탈로그에 실려있는 가구는 모두 배치할 수 있습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촬영을 할 수 있고 아미보를 이용하여 촬영하고 싶은 주민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나면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같이 찍은 주민의 포스터를 살 수 있게 됩니다. 포스터를 사는 순서는 '안내소 - ATM기기 - 너굴쇼핑 - 스페셜상품' 순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1000 벨에 포스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리폼장인 부부

광장에서 토용군들이 여러 가게의 모금을 진행합니다. 100,000 벨이 모아져야 합니다. 기부를 하지 않아도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부액이 어느 정도 차기 때문에 벨이 많이 없는 유저라면 방치해 두셨다가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모금액이 모두 모여지면, 그다음 날이 되면 리폼가게가 생겨납니다.

토용군이 모금을 진행하는 모습기부액이 모인 모습

'뛰어난 실력의 리폼 장인 부부'인 라사와 리포가 가게를 운영합니다. 기존에 리폼되지 않았던 대부분의 물건들이 리폼이 가능합니다. 

 

리사와 리포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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