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피규어 가챠 언박싱 _ 팔데아 편

안녕하세요~ 행복한 피자입니다. 모동숲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지만 저는 포켓몬스터 바이올렛 팔데아지방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는데요. 이번에 가게 구경을 하다가 포켓몬 피규어를 팔길래 사와 보았습니다.

가챠

가챠란 확률성 아이템 뽑기라는 뜻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제가 구매한 팔데아 편 피규어에는 아래 6가지 중 한 가지가 나온다고 합니다.

언박싱 전 가지고 싶은 순위를 매겼어요

1. 피카츄& 빠모
2. 뜨아거
3. 냐오하
4. 꾸왁스
5. 싸리용
6. 토오

포켓몬 피규어 가격

저는 2만 2천 원을 주고 구매를 했는데 인터넷에 보니 거의 반값이더라고요...

여러분은 반드시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언박싱

박스를 열어보면 뽁뽁이로 손상되지 않게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뽁뽁이에서 꺼내주면 투명한 몬스터볼 모양의 틀이 있고 바닥, 포켓몬, 소품은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뽁뽁이로 손상되지 않게끔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뽁뽁이에서 꺼내주면 투명한 몬스터볼 모양의 틀이 있고 바닥, 포켓몬, 소품은 비닐에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냐오하의 발바닥 젤리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피규어가 잘 나왔습니다.

피규어가 너무 귀엽고 랜덤의 재미도 있고 첫 가챠였는데 그 매력을 알 거 같네요 앞으로 포켓몬 피규어 가챠 아주 많이 구매하게 될 거 같네요.